노인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장양하우스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꽃을 벌교읍 낙성리 고상공원(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3-3)에 이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물했다. 사진=보성시니어클럽, 편집=문금주
취약계층 정서지원을 위한 꽃재배팀 30명과 국화꽃 키우기팀 16명 등 총 46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 내내 마치 자신의 정원을 돌보듯 정성껏 국화를 가꾼 어르신들은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국화를 고상공원에 옮겨 심으며 주민들의 발걸음에 환한 미소를 더했다. 편집=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10월 중순 노인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장양하우스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꽃을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고상공원(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3-3)에 이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물했다.

이번 활동에는 취약계층 정서지원을 위한 꽃재배팀 30명과 국화꽃 키우기팀 16명 등 총 46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 동안 마치 자신의 정원을 돌보듯 정성껏 국화를 가꾼 어르신들은 형형색색의 국화를 고상공원에 옮겨 심으며 주민들의 발걸음에 환한 미소를 더했다.

윤홍주 주임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원 가꾸기를 넘어 이웃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마을 곳곳에 감동을 전한 뜻깊은 나눔”이라며 “그 꽃 한 송이 한 송이에는 어르신들의 땀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성과 손길이 깃든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