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주관농협인 ‘보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문병완)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2025 보성군농협 통합RPC 시설현대화 준공식 및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보성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오찬 후 초청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전라남도·보성군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군의원, 농협중앙회, 지역조합장, 광주·전남 통합RPC 대표이사, 관내 농업단체장, 참여농협 임원 및 대의원, ‘보성농협’ 조합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시설현대화 사업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추진됐다. 총사업비 148억6700만 원(국비 40%·도비 6%·군비 14%·자부담 40%)이 투입됐으며, 시간당 10톤(하루 80톤) 처리 규모의 첨단 자동화 미곡종합처리장이 완공됐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쌀 가공 및 유통체계를 갖추게 됐다.
문병완 조합장은 “농업은 하늘의 명령(農業天命)이며, 농민의 마음은 하늘의 뜻(農心天意)”이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농업인의 희망을 담은 ‘보성쌀’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문균 대표이사는 “이번 준공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 유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성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05년 1월 ‘보성군’ 내 4개 지역농협이 공동 투자해 설립된 법인이다. 올해는 2025년산 벼 2만3000톤 수매를 목표로 각 참여농협을 통해 수확기 산물벼 수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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