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11월 10일 ‘벌교 장도 꽃섬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부수마을·대촌마을 국화꽃 재배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및 내년도 일자리 신청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홍주 주임과 신혜영 사회복지사 대리가 참석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참여 어르신 54명(부수마을 34명, 대촌마을 20명)에게 식사 대용 케이크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수마을과 대촌마을에 각각 약 1000평 규모로 조성된 국화밭은 봄부터 어르신들의 정성과 땀으로 가꿔온 결과물이다. 가을을 맞아 활짝 핀 국화꽃이 장도의 들녘을 물들이며 마을 전체가 ‘꽃섬’으로 변신하고 있다.
윤홍주 주임은 “어르신들 덕분에 장도가 꽃섬으로 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영 사회복지사 대리는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길이 지역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이 마을의 풍경을 바꾸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공익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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