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2026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사회 경험을 지역사회 곳곳에 연결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운영되며, 공공·복지·교육·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76만1040원(시급 1만 570원, 주휴수당 포함)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총 5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 내 보육시설, 복지시설, 학교, 금융기관, 전통시장 등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단으로는 보육시설과 돌봄 현장을 지원하는 보육시설지원(43명), 온종일돌봄지원(68명), 노인시설운영지원(24명)과 함께, 행정·환경·안전 분야의 생활밀착시설지원(84명), 스마트시설 안전관리매니저(28명), 자원순환지도자(28명)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의료서비스매니저(30명), 취약계층정서지원(44명), 취약계층돌봄서비스(20명), 응급안전지킴이(63명), 취약계층교육지원서비스(40명), 시니어금융업무지원(26명), 미디어전문서비스(24명), 시니어푸드뱅크매니저(8명) 노인일자리 안전지원을 위한 보성형노인일자리(15명)등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단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복지시설 환경정비와 급식 지원, 취약계층 정서·교육 지원, 금융기관 행정업무 보조, 응급안전 및 생활안전 점검, 지역 홍보 활동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당하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숙 관장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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