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희망나눔봉사단(회장 김선순)과 MG벌교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사랑과 추억이 담긴 과자 꾸러미를 정성껏 담아 관내 마을경로당 어른신들께 전달했다. 사진=박종문

MG희망나눔봉사단(회장 김선순)과 MG벌교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사랑과 추억이 담긴 과자 꾸러미를 정성껏 담아 관내 마을경로당 어른신들께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환하게 웃으며 “잘 먹겠다,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