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보성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신귀복 가곡 음악회 ‘가곡의 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로,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이재욱,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김민정의 반주로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레퍼토리는 ‘그리운 금강산’·’청산에 살리라’·’내 마음의 강물’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또, 보성군 문화예술합창단·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 등이 공연할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관람 시간은 90분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인 군민에겐 지역민 할인이 적용돼 입장료 7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을 받는 경우 티켓 수령 시 신분증 또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공연은 문화예술기획 함박우슴과 보성군청이 주최하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국 가곡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보성군문화예술과(061-85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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