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올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9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 후 백신 공병과 접종 결과표를 제출해야 하며, 소규모 농가는 공중수의사의 현장 지원을 받아 접종을 완료한다.
군은 접종 후 백신 공병과 주사침 등 의료폐기물을 수거해 가축방역 전용으로 처리하도록 철저히 안내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백신 접종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기간 내 접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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