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농협 퇴직동우회(회장 안종후) 회원 32명은 지난 9일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문균)을 방문해 2025년산 벼 수확기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2024년산 자체 벼 매입량은 40kg 기준 39만9천 가마였으며, 올해는 계약재배를 통해 약 2만3천 톤(57만5천 가마)을 수매할 계획이다.
2006년 보성농협(보성읍·노동면·미력면·웅치면), 벌교농협(벌교읍·조성면), 득량농협(득량면), 북부농협(복내면·문덕면·율어면·겸백면)이 참여해 출범한 공동사업법인은 보성군 전체 벼 수확량의 약 46%를 산물 수매하며 지역 농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2011년 농산물우수관리시설(GAP)로 지정된 이 법인은 지난해 정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을 통해 총 148억 원(보조 89억 원·자부담 59억 원)을 투자해 가공 능력을 시간당 5톤에서 10톤으로 확대하는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보성농협(조합장 문병완)을 비롯한 참여 농협들은 벼 육묘 자동화시설을 운영 중이다. 보성농협은 올해 2025년산 육묘상자 16만 장을 공급해 전체 수요량의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내년에는 7,232㎡ 규모의 추가 부지를 확보해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문균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보성쌀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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