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기성)와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안재섭)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랑의 쌀 나누미(米)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보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기성)와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안재섭)는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랑의 쌀 나누미(米)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복지 실천 사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와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벼 병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캠페인 시작 하루 만에 20kg 쌀 40포가 모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읍은 “차곡차곡 쌓이는 행복, 퍼지는 나눔의 온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모인 쌀은 연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성 보성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10년 동안 사랑의 쌀 나눔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등 사회단체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