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보성 출신 문인화가 송재 이춘혁 작가의 개인전 ‘茶香, 마루에 서다’가 오는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성의 차 향기와 문인화의 정취를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예술적 세계와 한국적 미(美)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개막식은 11월 8일 낮 12시에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송재 작가는 전남 보성군 복내면 출신으로, 현재 대한민국미술협회 대의원 및 광주·진남문인화회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국대전,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영암왕인문인화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특선과 대상을 수상하며, 전통 문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가는 “보성의 차 향기처럼 은은하게 번지는 아름다움을 담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희설 보성문화원장은 축사에서 “문인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작가의 철학과 정신을 담은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보성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작가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의 열정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보성의 ‘차 향기 문화’가 예술을 통해 더욱 풍성히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송재 이춘혁 개인전 「茶香, 마루에 서다」
기간: 2025. 11. 5.(수) ~ 11. 23.(일)
개막식: 2025. 11. 8.(토) 낮 12시
장소: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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