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를 선보인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전통예술과 현대무용, 영상, 조명이 어우러진 융복합 예술무대다.

‘자락’은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도와 기억의 서사를 담은 작품으로, 전통악기의 선율과 무용의 몸짓, 감각적인 시각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삶의 흔적과 자연의 순환, 기억의 시간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늦가을 보성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자락’은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보성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수령 시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보성문화예술회관(061-850-8640~6)으로 하면 된다.

[공연 개요]
공연명: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7시 (1 시간 20 분간)
장소: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주최: 보성군
주관: 보성문화예술회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