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우중미술관이 깊어가는 가을, 관객들을 예술과 마음이 만나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김유섭 초대전 'Floating View 25'가 열린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조성면 우중미술관이 깊어가는 가을, 관객들을 예술과 마음이 만나는 공간으로 초대한다.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김유섭 초대전 ‘Floating View 25’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보이는 것 너머의 시선’과 ‘감정의 흔적’을 주제로, 자연의 흐름과 내면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김유섭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하며 색채와 물질,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도 회화의 깊이와 서정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우중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 속 풍경과 감정을 함께 호흡하며 마음 깊이 울리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는 우중미술관(전남 보성군 조성면 조성길 338)에서 진행되며, 전라남도와 보성군, ㈜Y-ENTEC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