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를 실천했다. 이들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 곁에서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희망복지팀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에 주력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생계·의료 지원 연계를 강화했다.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취약 시기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난방 대책을 점검하고, 야간과 주말 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했다.
민관 협력도 활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난방비·식료품·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자원을 전달했다. 읍면 복지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안전하게 돌보는 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현장 맞춤형복지 담당자는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가장 큰 보람”이라며, “2026년에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희망복지팀과 읍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군민의 삶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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