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오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전통 설화와 보성소리를 결합한 창작 마당놀이 ‘심별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효의 마음, 그리고 선택의 순간’을 주제로 심청과 별주부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마당놀이 ‘심별전’은 “심청과 별주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희생과 지혜의 여정, 용궁으로 향하다” 등의 메시지를 무대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신선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서편 보성소리 마당놀이’를 기획 의도로 삼아, 보성소리 특유의 깊이 있는 창법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예매 마감은 공연 전일 오후 6시, 취소 마감은 전일 오후 5시까지다.
보성군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보성군민 대상 70% 특별할인을 운영하며,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민은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단, 티켓 수령 시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 지참이 필요하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보성군이 주관하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제작해 추진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소리의 진수를 담아낸 작품 ‘심별전’은 전통 설화의 감동과 현대적 무대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공연 예술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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