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33억7500만 원 지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 9924농가를 확정하고, 총 233억 7500만 원을 이달 중 일괄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금 단가 인상 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10일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9924농가(10,198.4ha)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총 233억 7500만 원이 일괄 지급된다. 군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및 농지 자격요건 충족 여부,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는 사후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과 최종 금액을 확정했다.
올해 지급 규모는 ‘소농직불금’ 4,302농가 56억 원, ‘면적직불금’ 5,622농가 178억 원이다.
‘소농직불금’은 경지면적 0.5ha 이하의 영세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단가는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가 적용되며, 기존 ha당 100만~205만 원에서 올해 136만~215만 원으로 상향됐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의 신속한 지급이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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