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율포해수녹차센터(사진)가 지난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23만6000여 명, 수입금 약 19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율포해수녹차센터(사진)가 지난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23만6000여 명, 수입금 약 19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율포해수녹차센터(사진)가 지난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23만6000여 명, 수입금 약 19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율포해수녹차센터가 지난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23만6000여 명, 수입금 약 19억8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센터는 보성군 웰니스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실적 상승은 웰니스 관광에 대한 관심 확대와 주요 관광지 간의 연계 강화가 주효했다. 특히 대표 콘텐츠인 ‘녹차 해수탕’은 보성산 녹차 성분과 해수 미네랄을 결합한 시설로, 피부 진정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을 타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센터는 ‘율포 솔밭해수욕장’과 인접해 해변 산책로와 일출·일몰 명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대한다원’, ‘제암산자연휴양림’ 등과 연계한 ‘보성 웰니스 관광벨트’를 형성해 인근 식당·카페·숙박업소 등 지역 경제에 낙수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센터 내 특산물판매장과 지역 예술인 작품 전시를 통해 농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군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율포해양복합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시너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중심으로 녹차와 해양 치유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보성만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