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속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 —
벌교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호택)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가치를 실천했다.
벌교신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벌교신협은 지역 청소년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적우수 장학사업과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을 운영했다. 이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쿠폰과 선물을 전달하고, 노인복지회관에서 식사 대접과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름철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총 3회 실시해 아이스크림과 왕부채를 지원했으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냉수와 왕부채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지역 대표 축제인 벌교갯벌축제와 제21회 벌교꼬막축제에도 적극 참여했다. 벌교갯벌축제에는 왕부채와 도시락 1000개를 지원했으며, 벌교꼬막축제에는 축제 활성화를 위해 3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벌교신협은 ‘온(溫)세상 나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이불을 기부하고,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을 통해 김장철 생활지원 봉사활동과 함께 칼갈이 봉사, 고무장갑 제공 등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벌교신협은 신협중앙회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우리동네 어부바(칼갈이)’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벌교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벌교 관내 74개 리(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칼갈이 봉사와 점심 식사 대접을 병행하는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이다.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벌교신협은 ‘사업신장 우수신협’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정호택 이사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칼갈이 봉사활동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호택 이사장은 “벌교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벌교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발굴하며, ‘이웃 곁에 있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걷는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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