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빛 점등식’을 개최하고 겨울철 야간 경관 조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를 주제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빛 예술로 재해석한 역사문화 야간 경관 축제로 기획됐다.
빛 점등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공원 곳곳에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 정신을 상징하는 ‘빛의 판옥선’을 비롯해 겨울 감성을 더한 빛 트리와 테마 조형물, 눈 내리는 듯한 연출의 스노우풀과 겨울 빛 공간, 자연과 어우러진 갈대밭 빛길, 장미꽃밭 라이트가든 등이 조성된다.
보성군은 이번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을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공간에 빛 콘텐츠를 더해 보성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자원을 조성했다”며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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