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극 ‘동물농장’이 오는 2026년 1월 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사진=보성군

가족극 ‘동물농장’이 오는 2026년 1월 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극 ‘동물농장’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작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다. 무대 위에는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익살스러운 몸짓과 생동감 있는 연기, 리듬감 있는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협력과 책임, 공존의 가치 등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화려한 조명과 음악,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무대와 함께 호흡하는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아이와 부모가 작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이 작품의 큰 장점이다.

관람요금은 전석 1만 원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군인 경우 지역민 할인 70%가 적용돼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예매 마감은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다.

보성군 관계자는 “가족극 ‘동물농장’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아르코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된 만큼, 겨울방학을 맞아 많은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