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국무회의 의결 및 시행계획에 따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2025년 12월 31일 최종 확정, 지급됐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국무회의 의결 및 시행계획에 따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이 2025년 12월 31일 최종 확정,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가격은‘40kg(벼 기준)으로, 포대벼(건조벼)와 산물벼(산물수매)로 구분해 적용된다. 포대벼는 건조 및 포장 비용을 반영해 산물벼보다 40kg당 820원 높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40kg/벼 기준)
특등: 포대벼 82,800원 / 산물벼 81,980원
1등: 포대벼 80,160원 / 산물벼 79,340원
2등: 포대벼 76,600원 / 산물벼 75,780원
3등: 포대벼 68,180원 / 산물벼 67,360원
잠정등외 A: 포대벼 64,740원 / 산물벼 63,920원
잠정등외 B: 포대벼 54,460원 / 산물벼 53,640원
잠정등외 C: 포대벼 44,190원 / 산물벼 43,370원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과 최종 정산금으로 나눠 지급됐다. 중간정산금은 포대벼와 산물벼 구분 없이 40kg당 4만 원이 우선 지급됐으며, 이후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을 반영해 매입가격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 추가 지급됐다.

보성군은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확정이 쌀값 안정은 물론 농가 소득 보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