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의 일환인 ‘보성600 청소도우미’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경로당과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마을의 공동 공간을 관리함으로써 깨끗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8일 보성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총 1481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마을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벌교읍의 경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활동에 233명이 투입됐으며, 관내 95개 경로당 중 71개소에 청소도우미 배치를 완료해 집중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월 첫 번째 활동일로 지정된 ‘경로당 청소의 날’을 통해 시설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 등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을을 돌보는 주체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마을을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르신들께 활기찬 노후를 선물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시니어신문네트워크 발행·편집인 : 장한형│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한형 등록번호 : 서울 아55828│등록·발행일 : 2024-02-17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48. 정원빌딩 3층 대표전화 : 02-2654-1400│대표메일 : one@mainage.co.kr 협력기관 : 보성시니어클럽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83. 대표전화 : 061-810-3500│대표메일 : bs-seniorclub@naver.com
보성시니어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이 금지됩니다.© Copyright 2026. boseong-seni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