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지난 13일 벌교읍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주석·손애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 의용소방대원과 시군 연합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술경연대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술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구조·구급 활동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 진행돼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과 재난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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