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온종일돌봄시설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총 68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사랑뜰그룹홈’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소에서 아이들의 일상 곁을 지키고 있다.
사업은 2인 1조로 구성된 어르신들이 각 돌봄시설에서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역할은 ▲실내·외 환경정비 ▲아동 귀가지원 ▲급식 및 간식 준비 ▲기본 돌봄 보조 등으로,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관심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로 돌봄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참여 어르신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돌봄의 현장. 보성시니어클럽의 ‘온종일돌봄시설 지원사업’은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 김정숙(070-4196-0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