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는 창작뮤지컬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조선 최초의 웨딩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의뢰인 ‘노들’의 부탁을 받아 전례 없던 혼례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해프닝을 담아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혼례식의 하객이자 공연의 일부로 참여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색다른 공연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관람 연령은 만 7세 이상이며 전석 1만 원이다. 보성군민의 경우 지역민 할인(70%)이 적용돼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수령 시 신분증 등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며, 예매 마감은 공연 전날 오후 6시, 취소 마감은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다. 이번 공연은 예매 수수료가 무료이며 고객센터 전화 예매는 불가하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통 혼례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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