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4월 한 달 동안 보성도서관 갤러리 休에서 김민 작가 초대 개인전 ‘개부구족(開敷具足)에 색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보성군 보성읍 현충로 140에 위치한 보성도서관 갤러리 休(휴)에서 열리며, 보성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개부구족(開敷具足)’은 연꽃이 꽃을 피우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뜻으로, 선한 마음과 행동이 결국 좋은 결실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민 작가는 작품 속 연꽃을 통해 진흙 속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고 고요히 피어나는 생명의 상징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연꽃과 연잎을 소재로 인간 내면의 숭고함과 강인함을 담아내며, 자연의 재현을 넘어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성에서의 문학산책] (5) 기욤 뮈소 ‘내일’…사랑과 진실, 그리고 반전의 힘](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3/내일책표지2-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