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클린 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추진한다. 자료=보성군

보성군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클린 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8월 26일, 9월 11일, 9월 19일, 9월 30일 등 총 4일간 마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주택 주변, 하천변, 야산 등에 버려진 생활폐기물 수거를 집중 실시한다.

수거 대상은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생활폐기물과 장롱·소파·침대·욕조·세면대·변기 등 대형폐기물로, 톤백(800kg) 기준 약 1만5000원이 부과되며 반드시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톤백이나 마대에 담아 분리 배출하고, 병류는 별도로 분리한다. TV·냉장고·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무상 수거하며, 대형가전은 별도 배출이 금지된다. 불연성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배출하고, 마을 공터나 산·들판 등에 버려진 방치·무단투기 폐기물도 무상으로 수거한다.

공사장·사업장 폐기물인 폐타이어·폐판넬, 건설폐기물인 폐콘크리트·폐벽돌, 지정폐기물인 슬레이트·폐유·석면·폐농약, 농업용 폐기물인 부직포·농산부산물·농기계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성군은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