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주최하는 ‘보성문협 시화전 2025’가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19일간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茶·소리·바다”를 주제로, 보성지부 회원들이 직접 창작한 시화 작품을 선보인다. 보성의 차 문화와 소리, 남해 바다가 가진 풍요로운 정서를 문학과 미술의 조화로운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열정이 담긴 이번 전시는 보성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와 그림 속에 담긴 보성의 향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장소는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에 위치한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