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 사업1팀이 추진한 2025년도 ‘노인역량 활용사업’이 11월을 끝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올해 사업1팀은 총 16개 사업단, 29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사진=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 사업1팀이 추진한 2025년도 ‘노인역량 활용사업’이 11월을 끝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6개 사업단, 29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
정서 지원·이동 지원 사업에는 47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꽃 재배와 정원 조성, 군립병원·아산병원·중도방죽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종합사회복지관 급식지원사업’(25명)은 조리와 배식, 설거지 등 급식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문해 강사파견사업’(12명)은 한글교실과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돌봄과 생활 지원
‘라이프케어서포터즈’ ‘자원순환지도자’ ‘보성안전지도자’ 사업단(44명)은 이불 세탁·건조·배달, 폐기물 수거, 전구 교체, 수도·창틀·가스렌지 수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육시설지원사업단’(33명)은 관내 10개 어린이집에서 급식 지원과 환경 정비를 담당하며 아동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 환경 유지에 기여했다.

교육·안전·문화 참여
‘생명살림서포터즈’(6명)는 농약 안전 교육과 치매 예방 안내 등 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온종일돌봄시설지원사업단’(45명)은 지역아동센터·그룹홈·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청소와 급식 지원을 수행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은빛날개목공클럽’ ‘시니어행정’ ‘노인일자리업무지원’ ‘안녕 고향 소리샘 사업단’(32명)은 생활 소품 제작, 행정 보조, 공동체 사업 지원, 어르신 안전확인 및 응급벨 점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홍보 및 금융 지원
‘시니어홍보단’(12명)은 보성시니어클럽 및 군정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 소통의 창구 역할을 했다.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36명)은 금융기관에서 행정 및 환경 업무를 맡아 지역사회 신뢰 구축에 힘썼다.

2025년 한 해 마무리
사업1팀 관계자는 “올해 참여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손길로 함께한 어르신들의 노고는 2025년 보성시니어클럽 노인역량 활용사업의 가장 빛나는 결실로 남았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시니어’로서 어르신들의 활약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