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 소속 어르신들이 지난 1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노인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노인공익활동 3팀은 겸백면, 율어면, 회천면, 득량면, 웅치면, 조성면, 보성읍, 벌교읍, 복내면, 문덕면 등 10개 지역 189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환경정화 ▲재활용품 분리수거 ▲급식지원 ▲공원가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 벌교읍 노인공익활동에는 총 416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김지우 주임과 임명화 주임이 각각 174명, 230명의 어르신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이끌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내동네 ESG ▲경로당 급식지원 봉사 ▲커피찌꺼기 새활용 등 여러 공익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했다.
특히 ‘내동네 ESG’ 활동은 재활용품을 직접 세척·선별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환경보호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커피찌꺼기 새활용’ 사업은 환경보호와 이웃 나눔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벌교읍 곳곳을 정성껏 가꾼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켰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작은 손길이지만 마을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수첩] 함께여서 더 따뜻한 보성, 보성시니어클럽이 만든 변화](https://boseong-senior.com/wp-content/uploads/2025/11/조성면노인공익활동직무교육-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