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정원 미달 시 연중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문형·공익형·공동체형 전 분야에서 구조 개편이 이뤄지며,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기회가 대폭 확충된다.
가장 큰 변화는 전문형 일자리의 확대다. 전문형 참여자는 올해 290명에서 2026년 565명으로 늘어나며 돌봄·안전·교육·건강·미디어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이 9개 이상 추가된다. 주요 직무는 아동돌봄지원, 시니어시설지원, 취약계층 정서·교육 지원, 스마트시설 안전관리매니저, 자원순환지도자, 응급안전지킴이 및 병원동행·보행약자 이동지원, 미디어 홍보 지원 등이다.
공익형 사업은 2026년 2천175명 규모로 운영되며,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이 새롭게 신설돼 600명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혈압·체온 확인, 안부 확인, 복지 사각지대 점검 등 기존 건강·복지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익형 일자리다.
봉제·목공·학교지원·식당 등으로 구성된 공동체사업단은 2025년 178명에서 2026년 120명으로 조정된다. 사업단 재배치는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참여 신청은 보성시니어클럽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요 서류는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동의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며, 해당자는 복지카드를 제출해야 한다. 참여 대상은 공익활동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전문형 및 공동체형은 60세 이상이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2026년에는 전문형 일자리 확대와 건강지킴이 신설로 지역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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