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11월 29일 오후 5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의 첫 목소리, 세상에 울리다”를 주제로,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합창단의 공식 무대다. 합창단은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로 구성됐으며, 정기적인 음악 교육과 합창 훈련을 통해 조화로운 화음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을 기념한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청소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은 2026년도 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보성군 내·외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노래를 좋아하고 합창 연습 및 공연 활동이 가능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및 문의는 단무장(010-4243-8664) 또는 이메일(anyuk@hanmail.net)로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함께 만들어갈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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