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안재섭)가 ‘2025 사랑의 쌀 나누미(米)’ 캠페인을 통해 총 3270kg(20kg 163포)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취약계층 등 90여 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5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이·동장, 기관·단체 등이 적극 참여하면서 총 3270kg이라는 의미 있는 기부 성과를 거뒀다. 기부된 쌀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사랑의 쌀 나누米’ 캠페인은 2016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보성읍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복지 실천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정성을 모아 기부의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지역 복지공동체 문화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재섭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위원장은 “한 해의 수확과 함께 이웃을 먼저 떠올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보성읍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의 가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성 보성읍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은 주민과 마을이 함께 쌓아온 나눔의 역사”라며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소외 없는 보성읍’을 실현하기 위해 촘촘한 복지지원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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