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들이 환경 보호부터 노노케어, 짚풀공예, 세대 공감까지 8개 분야에 걸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자원순환지도자와 보성안전지도자 어르신들은 폐페트병·폐건전지 수거 활동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가스·전기·수도 점검과 생활 불편 수리까지 담당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정성껏 청소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고 있다. 마을 건강지킴이 활동에서는 안부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한 노노케어(老老Care)로 마을 중심의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에서는 정성 가득한 집밥으로 이웃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으며,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는 이불 빨래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사업은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업무 지원을 제공하며 디지털 시대의 장벽을 낮추고 있다. 보육시설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어린이집 환경 정리와 급식 지원을 맡아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의 장도 이어가고 있다.
짚풀공예 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완성된 작품들이 사라져가는 농촌 전통문화를 잇는 지역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이웃을 돌보고 환경을 지키며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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