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 어르신들과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벌교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벌교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다정한 고향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벌교천변을 따라 쌓인 가을 낙엽과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벌교천 일대는 한층 맑고 쾌적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굽은 손으로 쓰레기를 치우며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주민들 역시 깨끗해진 천변을 보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청소를 넘어, 어르신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이 지역 사회에 전해지는 계기가 됐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환경보호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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