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이 장도 꽃섬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건강지킴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장도 국화꽃키우기 및 아름다운마을만들기(대촌·부수·해도마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건강지킴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오전 9~12시까지 이뤄졌으며,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돌봄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경로당 어르신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 이상 징후 발생 시 연계 방법, 생활·건강 정보 제공 및 말벗 활동, 잡지를 활용한 독서 활동 지원 등 마을건강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따뜻한 차 나누기와 함께 눈 운동 및 시력 보호 활동, 다리 근력운동, 어깨 도르래 운동 등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활동 참여를 도왔다.
직무 및 안전교육에서는 참여자 역할과 근무 기준, 활동일지 작성 방법, 안전수칙 및 사고 예방, 감염병 예방 수칙, 부정수급 예방 및 청렴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이날 신혜영 대리가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설명을 맡아 지역 돌봄의 중요성과 역할을 안내했으며, 윤홍주 주임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직접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국화 삽목과 수국 삽목, 어린 꽃나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등을 직접 시연하며 장도 꽃섬 프로젝트 사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 방법도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꽃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의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성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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