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차문화와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은 아름다운 보성차밭 풍경 속에서 보성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프리미엄 티 체험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성말차 브랜드관’에서는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음료·칵테일 체험과 시음 행사가 진행돼 젊은 층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보성 Tea지컬-100’, ‘Tea-Concert’,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참여형 콘텐츠와 전통 차 만들기, 찻잎 따기, 녹차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보성 차문화의 매력을 알렸다.

전통 제례인 다신제와 깃발 퍼레이드, 말레이시아 사바주 공연단의 무대는 축제의 전통성과 세계화를 동시에 보여줬으며, 축제 기간 함께 열린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일림산철쭉문화행사 등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장은 “전통 보성차문화에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차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 보성 차문화와 아름다운 차밭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성군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보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