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완성한 보훈문화페스티벌 홍보포스터. 이미지=인공지능 생성보성시니어신문 문금주 기자가 AI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2026 보훈문화페스티벌 보훈은 답」 홍보포스터. 보성시니어클럽 체험부스 「독립자금을 벌어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정신과 전통 짚풀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 = 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과 함께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보성시니어클럽’이 오는 27일 다향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보훈문화페스티벌 ‘보훈은 답’에 참여해 체험학습 부스 ‘독립자금을 벌어라!’를 운영한다.

이번 보훈문화페스티벌은 보성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독립자금을 벌어라!’ 체험부스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전하는 전통 짚풀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교육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짚풀 새끼 꼬기·짚신 신어보기·짚풀에 소원 적기 등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후 독립자금을 상징하는 엽전이 지급되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전통 짚풀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보훈문화페스티벌 ‘보훈은 답’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향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무료 체험부스 19개 운영과 청소년 및 전문공연팀 공연, 스탬프 투어 참여자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보성읍 용문길 18 다향체육관에서 열리며, 보성군 청소년 및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