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신협 정호택 이사장이 폭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사진=벌교신협
벌교신협(이사장 정호택)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학생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조합원 후생복지사업, 어버이날 효사랑 행사와 ‘어부바 효상품권’ 전달, 조합원 선진지 견학 및 문화체험, 연 3.1% 정기예탁금 특별판매,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 등 조합원과 지역민이 함께 체감하는 상생 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생성형AI(문금주)

벌교신협(이사장 정호택)이 올 상반기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벌교신협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인재육성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지역 학생 2명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만 원의 예산을 장학사업에 투입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기 치료나 요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연 1회 후원금을 지원하는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을 운영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있으며, 조합원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버이날 감사행사를 열어 조합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와 ‘어부바 효상품권’을 전달했다.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합원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협동조합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을 위해서는 6월 한 달간 연 3.1% 금리의 정기예탁금 특별판매를 실시해 조합원의 자산 형성과 가계경제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호택 이사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다양한 복지와 상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벌교신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신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7~8월 동안 행정안전부 지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시원한 냉수와 부채 등을 제공하며, 조합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벌교신협은 금융서비스를 넘어 복지와 나눔, 상생을 실천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