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자락에 위치한 성림정원(윤제림)이 초여름을 맞아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자락에 위치한 성림정원(윤제림)이 초여름을 맞아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자락에 위치한 성림정원(윤제림)이 초여름을 맞아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자락에 위치한 성림정원(윤제림)이 초여름을 맞아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수국길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며,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량한 피톤치드와 화려한 수국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로 손꼽힌다.

성림정원(윤제림)은 약 337ha(100만 평) 규모의 숲정원으로, 편백과 해송(곰솔), 삼나무 등 6만여 그루의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2호로 지정된 이곳은 편백숲과 수국원, 핑크뮬리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캠핑시설을 갖춘 산림복합문화공간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보성의 대표 관광명소다. 특히 초여름에는 숲길을 따라 만개한 수국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숲과 수국이 어우러진 성림정원(윤제림)은 자연 속에서 여유와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보성의 대표 관광명소”라며 “올여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수국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