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친환경 모기기피제 3,000개를 직접 제작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모기기피제 제작에는 박찬숙 관장을 비롯해 담당자 이미옥 주임과 시니어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용량으로 구입한 친환경 모기기피제를 100ml 용기에 하나하나 소분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정성껏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제작한 친환경 모기기피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여름철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상 모기와 각종 해충으로 인한 불편은 물론 벌레 물림에 따른 건강상의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보성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숙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직접 모기기피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