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보성군

보성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진행된다. 보성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 등 총 58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재생 정책과 보성군 추진 현황, 국내외 우수 사례 등을 교육한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기와 안전교육, 단계별 실습을 병행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보성행복마루 생활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공간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역량과 공동체를 함께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행복마루는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군의회 청사와 공연장, 작은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공유오피스, 볼링장, 롤러장, 스마트체육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을 갖춘 보성군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