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군노인복지관(관장 윤종철)은 지난 22일 복지관 1층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년 추석맞이 기념행사 ‘함께하는 한가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리모델링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다정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도록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희망을 품어줄 보름달 포토존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소원을 적어 보름달에 붙인 뒤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여해 추억을 담아냈다.
이어서 경로식당에서는 영양과 정성을 담아 준비한 추석맞이 명절 특식이 제공돼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겼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추석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전달했다.
윤종철 보성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보름달처럼 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찾는 모든 어르신들이 언제나 따스한 위로와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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