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악에 물들다’ 공연을 7월 22일 오후 7시,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보성아리랑예술단이 주관하고, 보성군과 보성문화원이 후원한다. 보성지역의 전통민요와 창작 국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소리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판소리, 가야금병창, 현악 연주, 창작 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유명 국악인과 지역 출신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보성군이 국악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은 판소리 성지이자 우리 전통음악의 뿌리가 깊은 고장”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문의: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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