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1일과 2일 이틀간 창작 연극 ‘별을 갖고 튀어라!’를 선보인다. 사진=보성군

보성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1일과 2일 이틀간 창작 연극 ‘별을 갖고 튀어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운석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통해 꿈과 희망,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는 휴먼 코미디 작품이다.

연극은 시골 마을에 떨어진 운석을 발견한 주민들이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꿈꾸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운석의 가치가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 수상한 인물의 밀반출 제안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주인공들은 인생을 바꿀 기회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다양한 해프닝을 겪고, 그 과정에서 돈과 성공보다 더 소중한 삶의 가치를 깨달아 간다. 특히 ‘이 팔 청춘, 나이 오십에 새로운 꿈을 꾸다’라는 주제를 통해 중년 세대의 도전과 희망, 우정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연은 7월 1일 오후 7시, 7월 2일 오전 10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러닝타임은 80분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보성군민은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예매 수수료는 무료다.

한편 ‘별을 갖고 튀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관객과 중·장년층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