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지난 6일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전라남도 전창우 친환경수산과장, 전국어민회총연맹 정철수 회장, 보성·고흥 지역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수산생물 산란 시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낙지·꽃게 등 주요 어종의 금어기 탄력적 운영을 건의했다. 또한 어장 정화 사업에 어업인 직접 참여 확대, 후계 어업인 정책자금 금리 인하 및 상환 조건 개선, 어획증명 앱 보고 절차 간소화 등 행정·금융 지원 개선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패류 양식 현장의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3톤 미만 소형 선외기의 관리선 지정 요건 완화 등 규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어민 권익 보호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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