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조선대학교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연계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예측 및 정밀 진단 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84세 보성군민이며, 문맹자와 뇌질환자, 85세 이상 고령자는 제외된다. 다만 최근 기억력 저하 등 인지저하 증상이 있는 60세 미만 군민도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는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선별검사에서는 보성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광주치매예방센터에서 혈액검사와 APOE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1차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대상자는 광주치매예방센터에서 2차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3차 정밀검사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뇌 MRI와 혈액검사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를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진행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보성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기관·단체의 경우 30명 이상 신청 시 기관 방문을 통한 1차 검사 후 고위험군을 연구단으로 연계하며, 개인은 전화 신청 후 연구단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성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사 신청 및 문의는 보성군치매안심센터(061-850-8687, 보성군 보성읍 갱맹골길 2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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