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클럽 1층 교육장에서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문금주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은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클럽 1층 교육장에서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3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금융기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익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금융기관 행정 및 안내 서비스 이해 ▲고객 응대 및 기본 서비스 교육 ▲실무 중심 직무 역량 강화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실제 근무 상황을 대비한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협, 새마을 금고, 농협, 우체국 등 지역 금융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실제 금융 현장에서 안내와 행정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직무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기관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찬숙 관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는 금융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