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교읍에 거주하는 정성호 어르신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렸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장진숙 보성군노인복지관장, 지역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로 정성호 어르신은 전남 170호이자 보성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성군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보성군노인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등 지역 복지 향상에 쓰인다. 이번 기부는 정성호 어르신이 약 30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성실히 모아온 자산을 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호 어르신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나눔을 실천할 때가 온 것 같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보성군에서 살아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평생 성실히 살아오시며 일군 소중한 자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정성호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이웃과 지역을 향한 사랑과 배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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