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신협 직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신협 건물 주차장에서 만 75세 이상 조합원 여부를 확인한 뒤 ‘어부바 효상품권’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벌교신협과 함께해온 어르신 조합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문금주
벌교신협(이사장 정호택)이 어버이날을 맞아 만 75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효상품권’ 증정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신협과 함께해온 조합원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진행됐다.

‘벌교신협'(이사장 정호택)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벌교신협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만 75세 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효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랜 시간 벌교신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르신 조합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신협을 방문한 어르신 조합원들에게 효상품권이 차례로 전달됐다.

효상품권을 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마음 써줘서 고맙다”,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가 된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정호택 이사장은 “오늘의 벌교신협이 있기까지 조합원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 한 끼 나누시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벌교신협은 지역 어르신들과 늘 함께하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벌교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