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조선대학교 치매코호트연구단과 함께 치매 조기 예측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8일 보성군과 조선대학교 치매코호트연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검사 비용 전액을 무료로 지원해 어르신들의 검사 접근성과 참여 부담을 낮췄다.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와 유전자 검사, 뇌파 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발생 가능성을 보다 조기에 예측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사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정밀 진단검사를 무료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며, 조기 발견 이후 상담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 대응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검사를 추진해 지역 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예측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군민 건강 보호와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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